사회

광양 등 전남 8곳 폭염주의보

광양 등 전남 8곳 폭염주의보

by 운영자 2013.08.02

먹구름이 물러난 1일 전남 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전남 곡성·구례·화순·광양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아울러 같은 시각을 기해 장흥·해남·완도·영암에도 폭염주의보를 확대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섭취하는 한편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

광주기상청은 “오늘(2일)까지 불볕더위가 이어지다 주말인 3일 오후께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