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 축제 지원 의용소방대 교통사고

고흥, 축제 지원 의용소방대 교통사고

by 운영자 2013.08.06

4일 오후 고흥군 남양면 신흥리 한 마을 앞 도로에서 스타렉스와 갤로퍼 차량이 정면으로 부딪쳤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에 타고 있던 고흥군 의용소방대원 김모(55·여)씨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갤로퍼 등에 타고 있던 5명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고흥군 의용소방대원들로, 이날 인근 선정마을에서 열린 갯벌 축제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원을 나가고 복귀하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