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광주전남, 11일간 열대야 발생
7월 광주전남, 11일간 열대야 발생
by 운영자 2013.08.08
최근 10년 이래 최고로 더워
7월 광주와 전남 지역 평균 폭염 일수는 최근 10년보다 0.7일 많은 3일이었으며, 최근 10년보다 7.1일 많은 11일의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 및 열대야의 발생 원인으로는 평년보다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덥고 습한 공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유입됐고 남부지방에서는 햇빛에 의한 지면가열이 더해지면서 폭염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습도가 높게 유지되면서 낮 동안 누적된 열이 충분히 소산되지 못해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광주기상청은 설명했다.
7일 광주기상청은 “한낮 옥외작업은 가급적 피할 것과 함께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며 “양계 등 가축농가에서는 축사지붕에 물을 뿌리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나주·곡성·구례·장성·화순·광양·해남·영암·함평·영광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고흥·여수·목포·신안·진도에는 같은 날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7월 광주와 전남 지역 평균 폭염 일수는 최근 10년보다 0.7일 많은 3일이었으며, 최근 10년보다 7.1일 많은 11일의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 및 열대야의 발생 원인으로는 평년보다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덥고 습한 공기가 한반도 상공으로 유입됐고 남부지방에서는 햇빛에 의한 지면가열이 더해지면서 폭염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습도가 높게 유지되면서 낮 동안 누적된 열이 충분히 소산되지 못해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광주기상청은 설명했다.
7일 광주기상청은 “한낮 옥외작업은 가급적 피할 것과 함께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며 “양계 등 가축농가에서는 축사지붕에 물을 뿌리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나주·곡성·구례·장성·화순·광양·해남·영암·함평·영광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고흥·여수·목포·신안·진도에는 같은 날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