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독지가, 아동 도서 300권 기부
보성 독지가, 아동 도서 300권 기부
by 장석길 2013.08.08
보성군 조성면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몇 년 전까지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았던 책들이 고학년이 된 지금 장식에 불과하여 이 책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연락했다”며 소유하고 있던 아동도서 300여권을 보성군 드림스타트센터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기부된 도서는 유아들이 읽을 수 있는 동화책에서부터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읽을 수 있는 자녀 양육법까지 다양한 책들이 포함되어 있어 센터 내 꿈나무 도서관에 비치하여 책을 접할 수 없는 소외된 계층에게 정서함양과 꿈을 키워 주는 길잡이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보성군 드림스타트센터에는 이번 도서 후원뿐 아니라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내 의료기관, 학원, 상점 등 30여개 기관과 협약을 맺어 검사비, 치료비, 학습비 등을 매월 10~15% 지원받고 있고 지역주민 및 기관으로부터 학용품, 도서, 장난감, 간식, 재능기부 등 후원받고 있다.
센터의 한 관계자는 “보성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는 것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웃음이 절로 난다”며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도서는 유아들이 읽을 수 있는 동화책에서부터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읽을 수 있는 자녀 양육법까지 다양한 책들이 포함되어 있어 센터 내 꿈나무 도서관에 비치하여 책을 접할 수 없는 소외된 계층에게 정서함양과 꿈을 키워 주는 길잡이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보성군 드림스타트센터에는 이번 도서 후원뿐 아니라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내 의료기관, 학원, 상점 등 30여개 기관과 협약을 맺어 검사비, 치료비, 학습비 등을 매월 10~15% 지원받고 있고 지역주민 및 기관으로부터 학용품, 도서, 장난감, 간식, 재능기부 등 후원받고 있다.
센터의 한 관계자는 “보성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는 것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웃음이 절로 난다”며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