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공동합의문 이행하라”
“포스코 광양제철소, 공동합의문 이행하라”
by 운영자 2013.08.12
광양시민단체연대회의, 허울뿐인 지역과의 동반성장 규탄
정준양-백승관 직접 지명 … 지역사회 전향적 자세 촉구
정준양-백승관 직접 지명 … 지역사회 전향적 자세 촉구
<속보>‘포스코 현안대응을 위한 광양시민단체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9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 대치동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거짓 동반성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양지역 8개 시민단체로 꾸려진 ‘연대회의’는 “지난해 10월 광양시와 포스코, 광양시의회가 참여한 작성한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합의문’의 이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상경투쟁을 전격 실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그동안의 진행과정과 요구사항을 소상하게 밝혔다. 여기에는 공동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지역현안 공동이행 TF’가 발족한 것과, 매월 1회 TF회의를 통해 사회경제·환경분야별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포스코가 약속한 지역현안 공동이행 협약 사항을 점검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연대회의는 이날 “TF실무회의는 매번 논쟁의 장으로 변질되어 버렸다”며 “특히 자원화 단지 입구 도로(포스코 4문)는 포스코가 먼저 개방하겠다고 했지만 일 년이 지난 지금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대회의는 환경 분야 역시 연대회의 측이 요구한 자료 몇 개를 받는데도 세 달 이상이 걸리는 등 포스코는 무성의한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역하도급률 확대, 환경영향모니터링실시, 동호안 신규사업 안전진단 실시도 협약사항에 포함돼 있으나 이 또한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대회의는 “공동선언문 채택 이후 일 년이 지나도록 지역민과 약속하나 챙기지 못하는 백승관 소장이 무슨 면목으로 지역민과의 동반성장을 외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승관 소장 이하 TF대표 및 실무를 맡은 포스코 인사(고석범, 서재석, 김효진)들은 지역현안 사항에 대한 아무런 답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지역경제가 어려우니 도와 달라는 말만 되풀이 하지 말고, 포스코가 지역민과 약속한 협약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약속을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그동안의 진행과정과 요구사항을 소상하게 밝혔다. 여기에는 공동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지역현안 공동이행 TF’가 발족한 것과, 매월 1회 TF회의를 통해 사회경제·환경분야별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포스코가 약속한 지역현안 공동이행 협약 사항을 점검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연대회의는 이날 “TF실무회의는 매번 논쟁의 장으로 변질되어 버렸다”며 “특히 자원화 단지 입구 도로(포스코 4문)는 포스코가 먼저 개방하겠다고 했지만 일 년이 지난 지금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대회의는 환경 분야 역시 연대회의 측이 요구한 자료 몇 개를 받는데도 세 달 이상이 걸리는 등 포스코는 무성의한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역하도급률 확대, 환경영향모니터링실시, 동호안 신규사업 안전진단 실시도 협약사항에 포함돼 있으나 이 또한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대회의는 “공동선언문 채택 이후 일 년이 지나도록 지역민과 약속하나 챙기지 못하는 백승관 소장이 무슨 면목으로 지역민과의 동반성장을 외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승관 소장 이하 TF대표 및 실무를 맡은 포스코 인사(고석범, 서재석, 김효진)들은 지역현안 사항에 대한 아무런 답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지역경제가 어려우니 도와 달라는 말만 되풀이 하지 말고, 포스코가 지역민과 약속한 협약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약속을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덧붙여 “백승관 소장이 아무런 해결책도 없이 단지 시민과의 약속인 협약문에 서명을 위한 서명을 했다면 이는 지역민과의 허위 약속이므로 협약문에 대한 공식입장이 무엇인지, 광양시민들에게 구체적인 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연대회의는 앞으로 포스코가 스스로 지역민과 약속한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때까지 직접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집회를 통해 그동안 협상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자료를 공개해 정말 연대회의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인지 따져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대회의 관계자는 “포스코 측의 성실한 답변이 없을 경우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2차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광양제철소 본부 앞에서의 기자회견은 물론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찾아가 1인 시위 등을 펼치고, 정준양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지역의 목소리를 강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대회의 측은 8일 밤 광양을 출발, 9일 새벽 서울에 도착한 후 찜질방에서 휴식을 취한 후 바로 포스코센터로 향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연대회의는 앞으로 포스코가 스스로 지역민과 약속한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때까지 직접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집회를 통해 그동안 협상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자료를 공개해 정말 연대회의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인지 따져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대회의 관계자는 “포스코 측의 성실한 답변이 없을 경우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2차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광양제철소 본부 앞에서의 기자회견은 물론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찾아가 1인 시위 등을 펼치고, 정준양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지역의 목소리를 강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대회의 측은 8일 밤 광양을 출발, 9일 새벽 서울에 도착한 후 찜질방에서 휴식을 취한 후 바로 포스코센터로 향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