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름 레저 스포츠 메카로 ‘뜨다’

여름 레저 스포츠 메카로 ‘뜨다’

by 운영자 2013.08.13

골프, 카약에 뻘배까지보성
산과 바다, 호수, 갯벌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보성군이 레저스포츠 대회와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레저의 메카로 뜨고 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는 보성 컨트리클럽에서 보성CC 클래식 J골프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3일은 갯벌에서 뻘배를 이용해 달리는 제3회 전라남도 레저뻘배대회가 열렸다.

또한 지난 10일부터 11일에는 율포 솔밭해변에서 2013 남도보물섬 카약·캠핑 페스티벌이 열리며 성공을 거두고 있다.

2013 남도보물섬 카약·캠핑 행사에 사전신청자 200여명과 율포 솔밭해변에 피서를 즐기러 온 관광객 등 총 1000여명이 함께 참가해 여름휴가철 가족들과 함께 캠핑과 카약을 즐기며 여름철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참가한 정선경(37)씨는 “가족들과 함께 참가했는데 평소 물을 무서워하던 아이들이 카약을 즐기는 것이 신기했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