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서면, 경로당 거점 ‘노-노 케어’ 사업 추진

순천서면, 경로당 거점 ‘노-노 케어’ 사업 추진

by 운영자 2013.08.22

어르신들 간 서로 연계, 협력체계 구축

순천시 서면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 간 친구를 맺어 수시로 안부를 살피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경로당을 거점으로 하는 ‘노-노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노케어 사업은 오랜 세월 마을에서 함께 살아온 어르신들이 서로 연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각종 위기상황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서면은 추진에 앞서 지난 14일 사업 취지 설명 및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위해 관내 경로당 47개소 회장 및 임원 등 6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윤자 서면장은 “최근 폭염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 독거사 및 어르신들에 대한 각종 위기상황 발생 보도를 접할 때마다 책임감 느꼈다”며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 각종 위기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