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새마을회, 다문화 정착지도자 교육

보성군새마을회, 다문화 정착지도자 교육

by 운영자 2013.08.26

보성군새마을회(회장 오형권)는 지난 21일부터 2일간 ‘외국인주민 사회적응 지원 다문화 정착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새내기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교육에는 정종해 군수와 문호진 새마을지도자보성군협의회장을 포함해 결혼여성이민자 45명과 박영남 보성군새마을부녀회장 및 12개 읍면 회장 회원 등 75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결혼 이주여성들과 새마을회원들에게 한국가족문화의 이해와 사회생활 적응, 멘토의 역할과 리더십, 다문화가정의 자녀 교육 및 새마을 운동에 대해 살펴봤다.

또한 선배 이주여성들의 정착 성공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오형권 보성군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새마을 정신을 이해하고, 부녀회장을 친정 엄마처럼 생각해 달라”며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잘사는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