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취약계층에

광양, 취약계층에

by 운영자 2013.09.02

“땔감 나눠요”

광양시는 숲가꾸기 사업과정에서 나오는 산물 중 목재로 활용가치가 없는 나무를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땔감으로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 공급되는 목재는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나오는 산물로, 땔감용으로 절단해 관내 형편이 어려운 67세대에게 세대별 1톤씩 총 67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 연료 대체 효과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여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