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하라”
전남도의회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하라”
by 운영자 2013.09.04
김재무 의장 대표발의 ‘결의안’ 채택
전남도의회가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2일 제2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광양출신 김재무 의장이 대표 발의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재무 의장(사진) 등 도의원들은 결의안에서 △정부는 현재 중단되어 있는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즉각 재개하고 국립공원 지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것 △정부는 균형적 지역발전과 국민행복·문화융성 차원에서 백운산을 빠른 시일 내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것 △정부는 남도민의 정신적 지주이자 명산인 백운산을 영원히 국유림으로 남겨 생태계의 보고로서 희귀자원 보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덧붙여 △전라남도의회는 국립공원 지정을 방해하는 일체의 활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도민들의 뜻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도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와 함께 “정부는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 이후, 한때 무산되었던 주민설명회와 공청회의 재개에 대하여 1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언급도 없는 실정”이라며 “특히 박근혜 정부는 출범한 지 반년이 넘었음에도 지역민의 간절한 숙원에 대해 묵묵부답으로만 일관하는 등 최소한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전남도의회는 지난 2일 제2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광양출신 김재무 의장이 대표 발의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재무 의장(사진) 등 도의원들은 결의안에서 △정부는 현재 중단되어 있는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즉각 재개하고 국립공원 지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것 △정부는 균형적 지역발전과 국민행복·문화융성 차원에서 백운산을 빠른 시일 내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것 △정부는 남도민의 정신적 지주이자 명산인 백운산을 영원히 국유림으로 남겨 생태계의 보고로서 희귀자원 보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덧붙여 △전라남도의회는 국립공원 지정을 방해하는 일체의 활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도민들의 뜻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도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와 함께 “정부는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 이후, 한때 무산되었던 주민설명회와 공청회의 재개에 대하여 1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언급도 없는 실정”이라며 “특히 박근혜 정부는 출범한 지 반년이 넘었음에도 지역민의 간절한 숙원에 대해 묵묵부답으로만 일관하는 등 최소한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