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지역사회복지계획 ‘최우수 시’ 선정

순천시, 지역사회복지계획 ‘최우수 시’ 선정

by 운영자 2013.09.05

▲사진설명- 순천시의 ‘장애인 희망의 계절 학교’ 입학식 모습

순천시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평가 결과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순천시는 ‘2012년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지원금 4000만 원을 교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평가는 시·도에서 선발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과 현장답사 등으로 나눠 실시했다.

순천시는 지역선도 사업으로 장애인 가구의 사회·심리적 안정도모를 위한 ‘장애인 가족캠프’와 ‘희망의 계절학교’ 등 장애인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자치단체장과 해당 공무원의 실천의지, 민간 협력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순천시는 설명했다.

순천시는 2006년부터 4년마다 ‘중장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해 매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지역사회 복지협의체와 합동으로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1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사회적기업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