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도해양관광열차, 다례실 운영

남도해양관광열차, 다례실 운영

by 운영자 2013.09.10

보성군-코레일 업무 협약
보성군은 지난 6일 코레일 전남본부에서 ‘남도해양관광열차 다례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레일이 남해안권 관광활성화와 동서화합을 목적으로 기획·운행하는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의 다례실 운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보성군 정종해 군수를 비롯해 하동군 조유행 군수, 코레일부산경남본부 최덕률 본부장, 코레일전남본부 곽노상 본부장, 코레일관광개발 이건태 대표가 참석했다.

앞으로 각 기관과 코레일 측은 실무협의기구를 구성해 다례실의 운영 방안, 관련 관광상품개발 및 관광홍보지원 등 세부적인 사항에 관해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차밭, 율포솔밭해변, 제암산휴양림, 태백산맥문학관, 한국차박물관 등 지역 대표 관광지의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 차문화 확산과 차소비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지역특산품인 녹차의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광열차 탑승객들께서 차 한잔의 맛과 여유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해양관광열차는 광주역에서 마산역까지 9월 10일 10시 서울역에서 개통식 행사를 시작으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0회의 시승행사를 거쳐 9월 27일 정식 운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