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별량조합장 보궐선거 직원 2명 출마 밝혀

순천 별량조합장 보궐선거 직원 2명 출마 밝혀

by 운영자 2013.09.12

오는 15~16일 후보 등록, 27일 선거
▲사진설명- 지난 10일 순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입후보자
설명회를 갖고 있다. 이날 최진도씨와 서만원씨가 입후보자로 참여했다.

순천별량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현직 조합직원 2명이 출마의사를 밝혀 직원들끼리 맞붙을 공산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별량농협조합장 보궐선거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입후보설명회 및 자체 특별 예방·단속 대책 회의’에 별량농협 직원 최진도 차장과 서만원 상무 등이 참여했다.

하지만 후보들이 현직 직원이어서 후보들간 합의에 의해 단독 출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서만원 상무는 “직원들끼리 후보로 나서는 것에 대해 주위에서 우려를 하고 있어, 후보등록까지 변수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신청 및 구비서류에 관한 사항, 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에 관한 사항, 각종 제한·금지 및 메니페스토 정책선거 안내 등 선거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날 오후에 개최한 ‘특별 예방·단속 대책 회의’에서는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문응철 지도과장 주재로 별량조합장보궐선거를 맞아 다양하고 실효성 높은 예방활동을 통한 과열·혼탁 양상 조절 및 위반행위 집중 감시·단속방침 등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별량조합장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은 9월 15일~16일까지이며 선거일은 27일이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