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광양제철중 협약 체결
전남드래곤즈, 광양제철중 협약 체결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8.09.06
전남드래곤즈(사장 신승재)가 4일 광양제철중과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드래곤즈는 학생들을 위해 진로수업 등 선수 강연회를 실시하고, 학교 축제 시 선수단이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한다.
광양제철중은 선수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융합교육을 통해 전남드래곤즈 홈경기를 단체관람하기로 했다. 또한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승재 사장은 “광양제철중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식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유스 시스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유소년 발전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중 박석현 교장은 “전남드래곤즈 선수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전남드래곤즈의 잔여 경기에 열띤 응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드래곤즈는 학생들을 위해 진로수업 등 선수 강연회를 실시하고, 학교 축제 시 선수단이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한다.
광양제철중은 선수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융합교육을 통해 전남드래곤즈 홈경기를 단체관람하기로 했다. 또한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승재 사장은 “광양제철중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식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유스 시스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유소년 발전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중 박석현 교장은 “전남드래곤즈 선수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전남드래곤즈의 잔여 경기에 열띤 응원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