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시의장,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미담’
서정진 시의장,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미담’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9.20
순천시의회 서정진 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찾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서정진 의장 등 시의원들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사회복지관, 요양원, 군부대, 의경대, 아동복지시설 등 1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서정진 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가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추석이 되길 기원한다”며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정책으로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진 의장 등 시의원들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사회복지관, 요양원, 군부대, 의경대, 아동복지시설 등 1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서정진 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가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추석이 되길 기원한다”며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정책으로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