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특산물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서 인기
광양시 농·특산물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서 인기
by 순천광양교차로 2018.11.08
광양시는 경남 진주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을 한 곳에 미래를 한눈에’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20개국 25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국의 우수 농기계, 농식품들이 전시됐다.
광양에서는 가마솥푸드(대표 윤지호)와 토방(대표 박정옥) 등 2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였다.
특히 가마솥푸드에서 생산한 현미·보리·오곡·원형 등 다양한 누룽지와 토방에서 생산한 깨강정, 현미강정, 오란다 등 영양가가 풍부한 먹거리들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을 한 곳에 미래를 한눈에’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20개국 25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국의 우수 농기계, 농식품들이 전시됐다.
광양에서는 가마솥푸드(대표 윤지호)와 토방(대표 박정옥) 등 2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였다.
특히 가마솥푸드에서 생산한 현미·보리·오곡·원형 등 다양한 누룽지와 토방에서 생산한 깨강정, 현미강정, 오란다 등 영양가가 풍부한 먹거리들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