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찾아가는 지적사랑방 마무리
순천시, 찾아가는 지적사랑방 마무리
by 순천광양교차로 2018.11.23
순천시가 운영한 ‘찾아가는 지적사랑방’이 11월 황전면 괴목마을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올해 2월 낙안면 평촌마을을 시작으로 13개 농촌마을을 방문, 270여 마을주민이 참석하고 150건의 민원을 상담했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사랑방’은 노인 교통약자를 위해 토지정보과 전담팀이 원거리 농촌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토지)관련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맞춤형 소통행정 서비스다.
읍면동장으로부터 희망마을을 추천받아 해당마을 이장으로부터 일정, 장소 등을 협조 받아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업무를 상담처리하고, 다른 부서 민원은 현장 접수하는 등 가능한 모든 민원을 처리했다.
시는 올해 2월 낙안면 평촌마을을 시작으로 13개 농촌마을을 방문, 270여 마을주민이 참석하고 150건의 민원을 상담했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사랑방’은 노인 교통약자를 위해 토지정보과 전담팀이 원거리 농촌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토지)관련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맞춤형 소통행정 서비스다.
읍면동장으로부터 희망마을을 추천받아 해당마을 이장으로부터 일정, 장소 등을 협조 받아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업무를 상담처리하고, 다른 부서 민원은 현장 접수하는 등 가능한 모든 민원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