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시장, 명예 지구지킴이 홍보대사 위촉
허석 시장, 명예 지구지킴이 홍보대사 위촉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1.23
허석 시장이 명예 지구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는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송영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허석 순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함께 했다.
출범식에서 이들 4명은 명예지구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어린이들과 함께 생태환경 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한편,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하고, 이를 SNS로 확산시키는 실천 캠페인으로, 처음 시도되는 환경 캠페인 모델이다.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의 지구지킴이들은 전국에 4세~13세의 어린이들로 구성돼 있다.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아이들에게 미래에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모여서 만들어진 캠페인이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는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송영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허석 순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함께 했다.
출범식에서 이들 4명은 명예지구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어린이들과 함께 생태환경 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한편,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하고, 이를 SNS로 확산시키는 실천 캠페인으로, 처음 시도되는 환경 캠페인 모델이다.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의 지구지킴이들은 전국에 4세~13세의 어린이들로 구성돼 있다.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아이들에게 미래에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모여서 만들어진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