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소통의 공간 골약동 경로당 준공
화합과 소통의 공간 골약동 경로당 준공
by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2019.01.25
광양시는 23일 어르신들과 마을주민의 여가선용과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한 골약동 통사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통사경로당은 자부담을 포함한 총 2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1월 황길동 241-3번지에 경로당 99.9㎡, 화장실 7.2㎡ 규모로 건립했다.
신축 경로당에는 남·여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이 별도로 마련됐으며, 다목적 공간,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춰 마을주민들이 여가, 주거, 회의 등 다목적 장소로 활용토록 했다.
이장수 통사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세심한 관심과 지원 및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정현복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마을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통사경로당은 자부담을 포함한 총 2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1월 황길동 241-3번지에 경로당 99.9㎡, 화장실 7.2㎡ 규모로 건립했다.
신축 경로당에는 남·여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이 별도로 마련됐으며, 다목적 공간,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춰 마을주민들이 여가, 주거, 회의 등 다목적 장소로 활용토록 했다.
이장수 통사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세심한 관심과 지원 및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정현복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마을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