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예비창업자에 최대 2천만원 지원
전남, 예비창업자에 최대 2천만원 지원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2.28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원스톱 창업 지원으로 예비창업자의 성공을 돕는 ‘2019년 신규 창업자 부트캠프 사업’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의 예비창업자로서 전남지역에서 △농수축산식품 △관광 △바이오활성소재 △기타 제조기술 분야 신규 창업을 바라면 상시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당일 식사 제공, 타 지역 교육생은 숙박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액션러닝 방식의 전문교육, 전담 멘토 코칭 등 사업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입주 지원, 유통 판로, 정책자금 및 투자유치 등의 후속 연계 지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전국의 예비창업자로서 전남지역에서 △농수축산식품 △관광 △바이오활성소재 △기타 제조기술 분야 신규 창업을 바라면 상시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당일 식사 제공, 타 지역 교육생은 숙박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액션러닝 방식의 전문교육, 전담 멘토 코칭 등 사업화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입주 지원, 유통 판로, 정책자금 및 투자유치 등의 후속 연계 지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