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 간담회 개최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 간담회 개최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3.29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순천시는 오는 29일 저녁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행복나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설명 △전담인력 및 강사 소개 △1분기 운영 현황 △1분기 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 △2분기 추진계획 △학부모 면담 등 방과후아카데미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부모 서로 간에 정보를 공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복나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학부모님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등 청소년들에게 좀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순천시의 지원으로 관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는 오는 29일 저녁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행복나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설명 △전담인력 및 강사 소개 △1분기 운영 현황 △1분기 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 △2분기 추진계획 △학부모 면담 등 방과후아카데미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부모 서로 간에 정보를 공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복나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학부모님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등 청소년들에게 좀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순천시의 지원으로 관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