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방문의 해’ 상징조형물, 서울서 전시
‘순천 방문의 해’ 상징조형물, 서울서 전시
by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2019.04.01
순천시가 ‘2019 순천 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붐업 조성과 국민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서울 청계광장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 지난달 28일 열림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석 순천시장, 서정진 시의회의장 등 순천시 관계자들과 이종덕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 최대규 순천향우회장, 김병연 전 주미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상징조형물 열림식을 축하하고 ‘2019 순천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했다.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설치된 순천 방문의 해 상징조형물은 가든디자이너 김진홍 작가의 작품 ‘순천, 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땅’(높이 2m, 폭 3.8m 규모)으로, 순천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 습지와 순천의 자연경관을 재해석해 독창적인 화훼연출로 표현했다.
시는 상징조형물이 서울시민과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활용되면서 순천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자극, 순천을 찾는 동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징조형물은 올 연말까지 존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전담여행사 운영, 여행사 인센티브 확대 및 전국 각종 행사 순회 홍보뿐만 아니라, 숙박업소 서비스 전문 교육, 순천 대표 음식점 CEO 심화 교육을 통한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석 순천시장, 서정진 시의회의장 등 순천시 관계자들과 이종덕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 최대규 순천향우회장, 김병연 전 주미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상징조형물 열림식을 축하하고 ‘2019 순천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했다.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설치된 순천 방문의 해 상징조형물은 가든디자이너 김진홍 작가의 작품 ‘순천, 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땅’(높이 2m, 폭 3.8m 규모)으로, 순천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 습지와 순천의 자연경관을 재해석해 독창적인 화훼연출로 표현했다.
시는 상징조형물이 서울시민과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활용되면서 순천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자극, 순천을 찾는 동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징조형물은 올 연말까지 존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전담여행사 운영, 여행사 인센티브 확대 및 전국 각종 행사 순회 홍보뿐만 아니라, 숙박업소 서비스 전문 교육, 순천 대표 음식점 CEO 심화 교육을 통한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