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순천시協, 동천 정화활동 나서
민족통일 순천시協, 동천 정화활동 나서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9.04.10
민족통일순천시협의회(회장 유형모)가 8일 동천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남북통일을 기원했다.
이날 유형모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은 동천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정신을 고취시켰다.
유형모 회장은 이날 “독립운동의 역사의식 고취와 함께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로 남북평화통일의 그 날까지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협의회는 3.1운동 100주년기념식을 개최하고 매년 길거리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등 시민들의 역사의식 고취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유형모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은 동천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정신을 고취시켰다.
유형모 회장은 이날 “독립운동의 역사의식 고취와 함께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로 남북평화통일의 그 날까지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협의회는 3.1운동 100주년기념식을 개최하고 매년 길거리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등 시민들의 역사의식 고취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