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도시재생 새싹학교 운영... 수료생 33명 배출
순천시, 도시재생 새싹학교 운영... 수료생 33명 배출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5.06
순천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저전동 일반근린형)을 위해 ‘도시재생 새싹학교’를 진행, ‘도시재생 주민 새싹’ 33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새싹학교’는 도시재생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초급 이론교육과 사례 현장탐방을 통해 주민역량강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교육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의 방향성 이해와 지역 탐방을 통한 마을 자원조사, 팀별 발굴 주민공동체사업 대한 토론을 거쳐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도시재생 실행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에 의해 발굴된 공동체사업 아이템들이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사업을 추진해나가는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새싹학교’는 도시재생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초급 이론교육과 사례 현장탐방을 통해 주민역량강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교육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의 방향성 이해와 지역 탐방을 통한 마을 자원조사, 팀별 발굴 주민공동체사업 대한 토론을 거쳐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도시재생 실행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에 의해 발굴된 공동체사업 아이템들이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사업을 추진해나가는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