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 전남경찰청장, 광양경찰서 현장 간담회
김남현 전남경찰청장, 광양경찰서 현장 간담회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9.11.08
전남지방경찰청장(치안감 김남현)이 7일 광양경찰서에서 주요추진업무 등 치안현안 공유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도민에게 믿음 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을 주제로, 김현식 광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직원, 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장 간담회는 3분기 전남청 베스트 지구대로 선정된 중마지구대 방문을 시작으로 경찰서 치안현장간담회, 국가중요시설인 광양제철소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경찰관들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 활동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경찰정신을 구현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확보 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도민에게 믿음 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을 주제로, 김현식 광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직원, 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장 간담회는 3분기 전남청 베스트 지구대로 선정된 중마지구대 방문을 시작으로 경찰서 치안현장간담회, 국가중요시설인 광양제철소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경찰관들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 활동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경찰정신을 구현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확보 등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