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연합 자원봉사단, 재능나눔·봉사
순천제일대 연합 자원봉사단, 재능나눔·봉사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11.11
순천제일대학교 전공연계 연합 사회봉사단이 8일 대동, 신전, 오룡마을을 찾아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사회적 배려계층 등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LED전등교체·대문과담장도색·화재경보기·가스시설 설치 등 평소 학업과정에서 배운 기술과 재능을 발휘했다.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체크, 피부 마사지, 테이핑 안마, 네일아트 등의 건강과 미용을 챙겨드리는 활동이 호응을 얻었다.
봉산단은 아울러, 화재경보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집안 화재 걱정을 덜어드리고, 마을 구석구석 대문과 담을 새롭게 단장하는 활동을 펼쳤다.
순천제일대 사회봉사단장 정동화 교수는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제일대학교 전공연계 연합 사회봉사단’은 창의·성실·봉사의 학훈 아래 산업안전관리과 등 5개학과 150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체다.
봉사단은 사회적 배려계층 등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LED전등교체·대문과담장도색·화재경보기·가스시설 설치 등 평소 학업과정에서 배운 기술과 재능을 발휘했다.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체크, 피부 마사지, 테이핑 안마, 네일아트 등의 건강과 미용을 챙겨드리는 활동이 호응을 얻었다.
봉산단은 아울러, 화재경보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집안 화재 걱정을 덜어드리고, 마을 구석구석 대문과 담을 새롭게 단장하는 활동을 펼쳤다.
순천제일대 사회봉사단장 정동화 교수는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제일대학교 전공연계 연합 사회봉사단’은 창의·성실·봉사의 학훈 아래 산업안전관리과 등 5개학과 150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