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총 ‘중장년 맞춤형 취업 박람회’ 개최
전남경총 ‘중장년 맞춤형 취업 박람회’ 개최
by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2019.11.25
28일 청암대 ... 요양보호시설 관련 업체 인력난 해소
전남경영자총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센터장 윤강술)가 오는 28일 청암대 건강복지관에서 ‘2019 중장년 맞춤형 미니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순천고용복지+센터와 공동 개최인 이번 박람회는 요양보호시설 관련 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만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미니 취업박람회는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의 진행으로 순천시 연향실버빌, 즐거운실버홈, 햇빛실버빌 등 20개 업체가 직·간접으로 참가한다.
또한 신규 채용 20여 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취업 취약 계층인 만 40세 이상 중장년 등으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및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한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참여 구직자들을 위해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순천고용복지+센터, 순천시의 직업상담사 및 관계자들은 구직상담, 이력서 및 면접 클리닉, 취업정보 제공, 취업성공패키지 안내 등을 운영해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일자리 미스 매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윤강술 센터장은 “중장년 맞춤형 미니 취업박람회는 2016년부터 4년 째 개최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중장년층 대상으로 규모는 작지만 충실한 취업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향실버빌 정기동 원장은 “4년 연속 이 행사를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행사를 통해 채용에 적합한 인재를 적시에 채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경영자총협회 중장년센터는 2017~2018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전남경영자총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센터장 윤강술)가 오는 28일 청암대 건강복지관에서 ‘2019 중장년 맞춤형 미니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순천고용복지+센터와 공동 개최인 이번 박람회는 요양보호시설 관련 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만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미니 취업박람회는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의 진행으로 순천시 연향실버빌, 즐거운실버홈, 햇빛실버빌 등 20개 업체가 직·간접으로 참가한다.
또한 신규 채용 20여 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취업 취약 계층인 만 40세 이상 중장년 등으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및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한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참여 구직자들을 위해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순천고용복지+센터, 순천시의 직업상담사 및 관계자들은 구직상담, 이력서 및 면접 클리닉, 취업정보 제공, 취업성공패키지 안내 등을 운영해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일자리 미스 매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윤강술 센터장은 “중장년 맞춤형 미니 취업박람회는 2016년부터 4년 째 개최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중장년층 대상으로 규모는 작지만 충실한 취업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향실버빌 정기동 원장은 “4년 연속 이 행사를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행사를 통해 채용에 적합한 인재를 적시에 채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경영자총협회 중장년센터는 2017~2018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