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협약기업 가족의 밤’ 개최
순천제일대 ‘협약기업 가족의 밤’ 개최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11.26
순천제일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이하 LINC+) 사업단(단장 박노춘 교수)이‘협약기업 가족의 밤’ 행사를 지난 21일 순천 마리나 뷔페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효승 총장 등 대학 관계자, 장영조 고용노동부 여수고용노동지청장 등 기관단체 및 이호태 삼우중공업(주) 대표 등 협약기업 등에서 참여했다.
1부 행사에서는 장학금 지원기업 등 감사패 수여, 우수 참여교원 표창, 우수 참여업체 고용노동부지청장 표창 등이, 2부는 신정수 박사의 ‘선진기업의 인재육성을 위한 변화와 혁신’ 주제 초청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박노춘 사업단장은 “LINC+ 사업의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대비 인력양성, 대학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사회 혁신에 대학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효승 총장 등 대학 관계자, 장영조 고용노동부 여수고용노동지청장 등 기관단체 및 이호태 삼우중공업(주) 대표 등 협약기업 등에서 참여했다.
1부 행사에서는 장학금 지원기업 등 감사패 수여, 우수 참여교원 표창, 우수 참여업체 고용노동부지청장 표창 등이, 2부는 신정수 박사의 ‘선진기업의 인재육성을 위한 변화와 혁신’ 주제 초청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박노춘 사업단장은 “LINC+ 사업의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대비 인력양성, 대학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사회 혁신에 대학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