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하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광양시, 하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11.28
광양시는 지난 26일 환경관리센터 상수도과 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위원장 최대원)는 시의원, 대학교수, 여성단체협의회, 수질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평가와 공표, 수질 개선을 위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위원에 대하여 위촉장 수여를 하고, 2019년도 사업성과 및 수질검사결과에 따른 개선방안, 2020년도 주요 사업계획 설명과 수돗물 관리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최고의 상수도 수질서비스제공 및 수돗물 홍보와 더불어 노후관 개선 등 공급과정관리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해 마동정수장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공사와 탈수동 시설물 교체, 용강정수장 배수지 전동밸브 교체공사 등을 실시하였으며, 수질검사 결과 59개 전 항목에 대하여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위원장 최대원)는 시의원, 대학교수, 여성단체협의회, 수질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평가와 공표, 수질 개선을 위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위원에 대하여 위촉장 수여를 하고, 2019년도 사업성과 및 수질검사결과에 따른 개선방안, 2020년도 주요 사업계획 설명과 수돗물 관리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최고의 상수도 수질서비스제공 및 수돗물 홍보와 더불어 노후관 개선 등 공급과정관리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해 마동정수장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공사와 탈수동 시설물 교체, 용강정수장 배수지 전동밸브 교체공사 등을 실시하였으며, 수질검사 결과 59개 전 항목에 대하여 ‘적합’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