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해외봉사단 ‘출발’ ... 봉사·문화교류
순천제일대 해외봉사단 ‘출발’ ... 봉사·문화교류
by 순천광양교차로 2020.01.08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안효승, 학교법인 순천성심학원 이사장 성규제)는 참사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봉사단이 지난 6일 출발했다고 밝혔다.
7일 순천제일대에 따르면, 해외봉사단은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인도네시아 수까부미 가나안농군학교 인근 구눙 거울리스 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등을 펼칠 예정이다.
팀명을 ‘한반도’로, 슬로건을 ‘두 나라가 서로 어루어진다’로 정한 이번 봉사단은 본부 4명, 학생 19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한반도 팀을 이끌고 직접 현장에서 지휘를 맡게 된 안효승 총장은 “대학의 교육목표인 교양인, 기술인, 봉사인 그리고 진취적인 사고로 국제적인 역량을 가진 자기주도적 인재 배양의 ‘세계 속의 오방인’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글로벌 봉사활동이 기획됐다”며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통해 후회 없는 그리고 보람 가득한 봉사활동으로 단원들의 인생노트에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7일 순천제일대에 따르면, 해외봉사단은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인도네시아 수까부미 가나안농군학교 인근 구눙 거울리스 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등을 펼칠 예정이다.
팀명을 ‘한반도’로, 슬로건을 ‘두 나라가 서로 어루어진다’로 정한 이번 봉사단은 본부 4명, 학생 19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한반도 팀을 이끌고 직접 현장에서 지휘를 맡게 된 안효승 총장은 “대학의 교육목표인 교양인, 기술인, 봉사인 그리고 진취적인 사고로 국제적인 역량을 가진 자기주도적 인재 배양의 ‘세계 속의 오방인’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글로벌 봉사활동이 기획됐다”며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통해 후회 없는 그리고 보람 가득한 봉사활동으로 단원들의 인생노트에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