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시민과의 대화’ 시작
허석 순천시장 ‘시민과의 대화’ 시작
by 순천광양교차로 2020.01.15
허석 순천시장이 14일 조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200여 명의 지역 주민들과 도의원, 시의원들이 참석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허석 시장은 올해 순천시는 ‘2020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슬로건으로, 교육과 생태를 경제 활력으로 이어가는 도시로 만들어가는 5대 비전 등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참석 시민들은 순천역과 철도마을을 연결하는 육교 개량과 도로 환경 개선 등 철도관사마을과 관련된 사항을 건의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24개 읍면동을 순회하고 2월 13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200여 명의 지역 주민들과 도의원, 시의원들이 참석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허석 시장은 올해 순천시는 ‘2020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슬로건으로, 교육과 생태를 경제 활력으로 이어가는 도시로 만들어가는 5대 비전 등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참석 시민들은 순천역과 철도마을을 연결하는 육교 개량과 도로 환경 개선 등 철도관사마을과 관련된 사항을 건의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24개 읍면동을 순회하고 2월 13일 마무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