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새해영농설계교육 작목별 전문교육 중점

광양시, 새해영농설계교육 작목별 전문교육 중점

by 운영자 2006.01.05

지난해 영농 현장 애로 기술을 해결하고 새로운 핵심기술과 정보, 국내ㆍ외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영농설계교육을 실시한다.

광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휘석)에서는 오는 1월 17일부터 26일(기간 중 8일간)까지 식량작물(고품질 쌀 생산, 콩), 경제작물(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엽채류, 잎들깨, 매실, 감, 배, 산채류), 친환경농업 인증반, 생활자원(녹차, 요리, 관광농업)등 4분야 15과목으로 편성, 급변하는 농업정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배양시킬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대학을 비롯하여 읍면동 회의실을 활용한 19개소에서 농업인 850명을 대상으로 국내ㆍ외 농업동향(DDA, FTA)과 향후대책, 고품질 농산물 생산 핵심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광양시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양농업발전 5대 핵심전략인 친환경농업, 도시근교농업, 수출농업, IT농업, 관광농업을 현장농업에 접목시켜 생동감 있는 교육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농업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위기의 농업을 기회의 산업’으로 인식전환의 계기 조성은 물론, 우리 농업도 ‘하면 된다’는 자신과 확신을 농업인들에게 심어줄 계획으로, 주산작목반원, 품목별 연구회원, 기타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