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활성화 민·관 함께 ‘올인’
광양항 활성화 민·관 함께 ‘올인’
by 운영자 2006.01.06
여수지방 해양수산청은 올해 전남도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시·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등 5개 유관 기관이 광양항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 및 마케팅 등을 합동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까지 각기 시행한 광양항 마케팅 활동이 당초 기대치에 못미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같이 방침을 변경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여수해양청이 일본 현지에서 가질 예정인 일본 측 화주 및 운송알선업체 간담회를 비롯, 5월 컨테이너공단의 중국 설명회, 9월 전남도와 광양시의 미국 서안지역 설명회 등 총 47회의 초청 및 해외 현지 설명회와 간담회, 방문 등을 함께 추진한다.
여수지방 해양수산청은 또 지난해 말로 기한이 만료된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 1년간 더 연장, 외국적 선사들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민간단체인 ‘여수·광양항 도선운영협의회’ 측도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입출항 선박에 대해 도선료를 올부터 2007년 말까지 4.2% 할인키로 했다.
세방기업과 대한통운 등 터미널 운영사도 컨테이너공단과 함께 지난해 호남·충청·경남 서부권 등에 있는 102개 수출업체를 방문, 상당한 실적을 올린데 이어 올 연초에 수도권 수출업체를 공략할 계획이다.
컨테이너공단 역시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 광양항 배후물류단지 59만평 가운데 5만여 평을 연내에 ‘저가 임대용지’로 개발, ‘화물 창출형’ 항만기틀을 다지기로 했다.
1998년 개장한 광양항은 더딘 활성화로 인해 지난해에 겨우 1백45만TEU 가량을 처리하는 데 그쳤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까지 각기 시행한 광양항 마케팅 활동이 당초 기대치에 못미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같이 방침을 변경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여수해양청이 일본 현지에서 가질 예정인 일본 측 화주 및 운송알선업체 간담회를 비롯, 5월 컨테이너공단의 중국 설명회, 9월 전남도와 광양시의 미국 서안지역 설명회 등 총 47회의 초청 및 해외 현지 설명회와 간담회, 방문 등을 함께 추진한다.
여수지방 해양수산청은 또 지난해 말로 기한이 만료된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 1년간 더 연장, 외국적 선사들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민간단체인 ‘여수·광양항 도선운영협의회’ 측도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입출항 선박에 대해 도선료를 올부터 2007년 말까지 4.2% 할인키로 했다.
세방기업과 대한통운 등 터미널 운영사도 컨테이너공단과 함께 지난해 호남·충청·경남 서부권 등에 있는 102개 수출업체를 방문, 상당한 실적을 올린데 이어 올 연초에 수도권 수출업체를 공략할 계획이다.
컨테이너공단 역시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 광양항 배후물류단지 59만평 가운데 5만여 평을 연내에 ‘저가 임대용지’로 개발, ‘화물 창출형’ 항만기틀을 다지기로 했다.
1998년 개장한 광양항은 더딘 활성화로 인해 지난해에 겨우 1백45만TEU 가량을 처리하는 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