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특별기획드라마 ‘사랑과 야망’세트장 준공식

sbs특별기획드라마 ‘사랑과 야망’세트장 준공식

by 운영자 2006.01.16

sbs특별기획드라마 사랑과야망의 오픈세트장이 지난 12일 준공돼 본격 촬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완공된 순천 오픈세트장은 제95연대 5대대 군부대 이전부지 1만2천평에 총 200여 채의 한옥과 양옥 건물이 지어져 50~60년대 순천 읍내, 70~80년대 서울의 달동네와 90년대의 서울변두리 등이 그대로 재현됐다.

순천시와 sbs프로덕션은 12일 오픈세트장 현장에서 한고은, 조민기, 이훈, 이민영 등 주연 배우와 유창종 순천시부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관내 기관단체, 언론기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작가 김수현의 1980년대 작품인 드라마 「사랑과 야망」은 방영 당시 최고의 시청률로 장안에 숱한 화제를 뿌렸으며 이번에 김수현씨가 곽영범 PD와 손을 잡고 리메이크 했다.

총 50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인 「사랑과 야망」은 오는 2월 4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50분 안방극장 가족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