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행정정보공개 활성화 교육 실시

행정정보공개 활성화 교육 실시

by 운영자 2006.01.18

순천시가 지난주 시청 회의실에서 시 산하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행정정보공개 활성화’교육을 실시하고 안내책자를 배포하는 등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행정자치부 정보공개담당 김영찬 행정사무관을 초청해 가진 이번 교육은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정보공개에 대한 필요성 인식과 함께 정보공개법의 입법 배경과 정보공개 업무의 세부 처리절차 등 실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사전공표대상 행정정보’를 현재의 30종에서 50종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실과소에서 자발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자료 가운데 누락된 정보목록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키로 했다.

또 정보공개 이행 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해 미이행 사항이 발견됐을 때는 담당부서의 장에게 시정을 요구하는 등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행정 정보를 공유하고 사전공표 이행여부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점검함으로써 최적 수준의 신뢰행정과 투명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알기 쉬운 정보공개’ 안내 홍보물 2,000부를 제작, 공무원 및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정보공개 길라잡이’ 사무편람을 제작해 사무 실무자들에게 배포하고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