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지역 기업체대표들 농촌지원 모임 결성

순천지역 기업체대표들 농촌지원 모임 결성

by 운영자 2006.01.19

기업체 대표들이 농협을 사랑하고 지원하는 모임을 결성했다.
전남 순천지역 기업체 대표 22명은 18일 “최근 순천 모 식당에서 ‘농협을 사랑하는 CEO 모임’(농사모)을 결성하고 태산종합건설㈜ 이증근(65) 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부분 농협 남순천지점을 거래하는 기업체들로 모임 결성을 계기로 1사1촌 자매결연, 농촌일손 돕기, 농촌 숙원사업 지원, 농산물 사주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분기별로 1회 이상 모여 농촌사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회원을 늘려가는 등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증근 회장은 “모임 회원 회사와 직원들이 농촌방문과 자매결연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직접 농산물을 구입하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순균 농협 남순천지점장도 “대부분 고객인 이들 기업체 대표 고객과 농촌을 살리자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고 가 모임이 결성됐다”며 “이 같은 모임은 전국 처음인 만큼 잘 운영토록 협조해 다른 곳으로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