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갯벌 람사협약 등록
순천만 갯벌 람사협약 등록
by 운영자 2006.01.25
순천만 갯벌이 국제적 습지관련 기구인 람사(RAMSAR)협약에 우리나라 연안습지로는 처음으로 등록됐다.
순천시는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가 람사협약 사무국에 등록 신청한 순천만 갯벌의 자연경관, 국제적 보호조류 개체수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된 결과 지난 1월 20일 도사동, 해룡면, 별량면 일대 28㎢가 등록번호 1594호로 람사협약 습지에 등록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순천만 갯벌은 갈대숲과 칠면초, 어류 등 종 다양성이 풍부하며, 특히 국제적 멸종 위기종인 흑두루미의 국내 최대 월동지인 점들이 감안돼 이번에 국제기구인 람사협약에 등록됐다.
람사협약에 등재된 국내습지는 경남 창원 ‘우포습지’와 강원도 대왕산 ‘용늪’, 전남 신안군 ‘장도습지’ 등 3개 내륙습지가 있으나 연안습지(갯벌) 등록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람사습지 등록을 계기로 순천만 갯벌이 전 세계에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가 람사협약 사무국에 등록 신청한 순천만 갯벌의 자연경관, 국제적 보호조류 개체수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된 결과 지난 1월 20일 도사동, 해룡면, 별량면 일대 28㎢가 등록번호 1594호로 람사협약 습지에 등록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순천만 갯벌은 갈대숲과 칠면초, 어류 등 종 다양성이 풍부하며, 특히 국제적 멸종 위기종인 흑두루미의 국내 최대 월동지인 점들이 감안돼 이번에 국제기구인 람사협약에 등록됐다.
람사협약에 등재된 국내습지는 경남 창원 ‘우포습지’와 강원도 대왕산 ‘용늪’, 전남 신안군 ‘장도습지’ 등 3개 내륙습지가 있으나 연안습지(갯벌) 등록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람사습지 등록을 계기로 순천만 갯벌이 전 세계에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