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아르헨티나 전지훈련
전남드래곤즈 아르헨티나 전지훈련
by 운영자 2006.01.26
전남드래곤즈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땅을 밟은 지, 1주가 지났다. 지난 23일 오전엔 전남드래곤즈가 아르헨티나 1부리그 전년도 4위인 강팀인 아슬란티고 반필드팀과 연습경기를 벌였다.
전남의 출전 선수로는 네아가(FW), 산드로(FW)와 MF 김승현·김도균·송정현·양상민·이 완, DF 이동원·윤희준·박재홍, GK에 염동균 선수가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반필드팀은 강팀답게 처음부터 강한 압박과 거친 플레이로 전남드래곤즈 선수들을 힘들게 했다. 반필드팀은 좋은 체력과 스피드 그리고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들의 개인기를 보유한 팀답게 우리 팀의 선수팀을 파고들었다.
초반 12분 염동균 선수의 깊은 태클로 인해 페널티킥으로 한골을 먼저 실점. 계속해서 상대팀의 페이스에 끌려가다 23분에 또다시 골을 내 주었다. 전남 선수들이 조금씩 상대팀에 적응해 감에 따라 네아가 선수의 만회 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면서부터 전남팀 페이스로 전반전 경기를 아쉽게 끝냈다.
후반전, 일진일퇴의 경기를 치르면서 전남선수들이 심판의 불공정 판정에 항의하듯 거친 플레이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연출되었고 심판의 계속된 어이없는 판정과 반필드팀의 강한 체력전에서 전남선수들이 밀리기 시작했다.
경기가 끝날 때 쯤 전남 선수들이 더운 날씨와 심판의 편파 판정, 그리고 상대팀의 거친 플레이로 계속해서 고전을 거듭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이완, 장동혁 등, 신인 선수들의 파이팅이 넘쳤으며, 큰 부상자 없이 경기를 무사히 마쳤다.
전남의 한 관계자의 후견에 따르면 경기장 시설이 많이 낙후 되었으며, 잔디 또한 한국에 비하면 다소 떨어졌다고 전한다. 하지만 이곳 경기장에 관중은 항상 만원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다면서 부러움을 보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관중들이 경기장에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드래곤즈 선수단은 연습경기 이후인 오후 5시부터 라노스 팀 운동 경기장을 빌려 몸풀기 운동을 강행했다.
자료제공 : 전남드래곤즈
글 : 김노익 기자
전남의 출전 선수로는 네아가(FW), 산드로(FW)와 MF 김승현·김도균·송정현·양상민·이 완, DF 이동원·윤희준·박재홍, GK에 염동균 선수가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반필드팀은 강팀답게 처음부터 강한 압박과 거친 플레이로 전남드래곤즈 선수들을 힘들게 했다. 반필드팀은 좋은 체력과 스피드 그리고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들의 개인기를 보유한 팀답게 우리 팀의 선수팀을 파고들었다.
초반 12분 염동균 선수의 깊은 태클로 인해 페널티킥으로 한골을 먼저 실점. 계속해서 상대팀의 페이스에 끌려가다 23분에 또다시 골을 내 주었다. 전남 선수들이 조금씩 상대팀에 적응해 감에 따라 네아가 선수의 만회 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면서부터 전남팀 페이스로 전반전 경기를 아쉽게 끝냈다.
후반전, 일진일퇴의 경기를 치르면서 전남선수들이 심판의 불공정 판정에 항의하듯 거친 플레이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연출되었고 심판의 계속된 어이없는 판정과 반필드팀의 강한 체력전에서 전남선수들이 밀리기 시작했다.
경기가 끝날 때 쯤 전남 선수들이 더운 날씨와 심판의 편파 판정, 그리고 상대팀의 거친 플레이로 계속해서 고전을 거듭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이완, 장동혁 등, 신인 선수들의 파이팅이 넘쳤으며, 큰 부상자 없이 경기를 무사히 마쳤다.
전남의 한 관계자의 후견에 따르면 경기장 시설이 많이 낙후 되었으며, 잔디 또한 한국에 비하면 다소 떨어졌다고 전한다. 하지만 이곳 경기장에 관중은 항상 만원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다면서 부러움을 보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관중들이 경기장에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드래곤즈 선수단은 연습경기 이후인 오후 5시부터 라노스 팀 운동 경기장을 빌려 몸풀기 운동을 강행했다.
자료제공 : 전남드래곤즈
글 : 김노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