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옛 법원ㆍ검찰 청사에 평생교육원ㆍ어학원 입주
순천 옛 법원ㆍ검찰 청사에 평생교육원ㆍ어학원 입주
by 운영자 2006.02.02
순천 매곡동에 위치한 광주지법 순천지원 및 광주지검 순천지청 옛 청사에 시민 친화적 시설들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순천대는 순천지원ㆍ지청 옛 청사에 대한 관리권을 법무부로부터 모두 이전받아 이 건물을 리모델링해 평생교육원, 어학원, 산학협력단, 전남테크노파크 등을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순천대는 대법원, 법무부, 재정경제부, 교육인적자원부 등과 지속적인 인수 협의를 벌여 지난해 10월 광주지법 순천지원 옛 청사를 무상인수한데 이어 최근 순천지청 옛 청사도 무상 인수키로 했다.
순천대와 인접한 순천지청 옛 청사는 순천지청이 지난해 2월 왕지동에 새 청사를 마련해 이주한 뒤 비어 있었다.
이에 따라 순천대가 국가로부터 재산관리권을 이전받은 부지는 순천지원 및 지청 옛 청사 부지를 모두 합쳐 8516㎡에 달한다.
순천대는 이곳 부지가 고속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대학 내에 산재돼 있는 어학원, 산학협력단, 전남테크노파크 시설 들을 이곳으로 이전한다는 것이다.
순천대 관계자는 "관리권을 이전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수립되지 않았지만 시민과 기업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한 시설들을 입주시키기로 결정했다"면서 "현재 건물 리모델링에 필요한 안전도 검증을 위해 의뢰기관을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대는 순천지원ㆍ지청 옛 청사에 대한 관리권을 법무부로부터 모두 이전받아 이 건물을 리모델링해 평생교육원, 어학원, 산학협력단, 전남테크노파크 등을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순천대는 대법원, 법무부, 재정경제부, 교육인적자원부 등과 지속적인 인수 협의를 벌여 지난해 10월 광주지법 순천지원 옛 청사를 무상인수한데 이어 최근 순천지청 옛 청사도 무상 인수키로 했다.
순천대와 인접한 순천지청 옛 청사는 순천지청이 지난해 2월 왕지동에 새 청사를 마련해 이주한 뒤 비어 있었다.
이에 따라 순천대가 국가로부터 재산관리권을 이전받은 부지는 순천지원 및 지청 옛 청사 부지를 모두 합쳐 8516㎡에 달한다.
순천대는 이곳 부지가 고속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대학 내에 산재돼 있는 어학원, 산학협력단, 전남테크노파크 시설 들을 이곳으로 이전한다는 것이다.
순천대 관계자는 "관리권을 이전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수립되지 않았지만 시민과 기업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한 시설들을 입주시키기로 결정했다"면서 "현재 건물 리모델링에 필요한 안전도 검증을 위해 의뢰기관을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