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전남도 도민복지 크게 달라진다”

“올해 전남도 도민복지 크게 달라진다”

by 운영자 2006.02.06

올해 전남도의 복지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초생활 및 장애인 분야’의 경우 각종 사고 및 질환, 실직, 이혼 등으로 일시적 위기에 처한 가구를 민간과 협력, 조기에 발견해 최대 4개월까지 생계를 구호하는 긴급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7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다음달 중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희귀 난치성 질환자 및 만성 질환자 뿐만 아니라 최저 생계비가 120% 이하인 차상위계층 가운데 18세미만 아동에게도 의료급여 2종의 혜택을 부여하는 등 의료급여가 확대된다.

중증장애인 수당도 월 6만원에서 7만원으로 늘어나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장애인 196가구에 대해서도 주택개조를 위해 지원한다.

노인복지분야에도 다양한 지원이 이어진다.
농어촌지역 노인질환자를 시설과 노인전문요양시설과 농어촌종합 재가복지시설 등 34개소를 확충한다.

무의탁 독거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10가구에 11억원을 투입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소득 증대를 위해 7800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여성가족 분야’에 대한 지원도 더욱 활성화 된다.
우선 여성들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촉진을 위해 69개소의 보육 시설을 신·증축 및 개보수하게 된다.

아울러 의료기관의 도시집중으로 악화된 농어촌지역의 의료여건 개선을 통한 농어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국비와 지방비 96억원을 투입해 6개소의 전문요양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