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발생주의 복식부기에 의한 2005년도 재무상태 파악

발생주의 복식부기에 의한 2005년도 재무상태 파악

by 운영자 2006.02.14

광양시는 기업회계방식인 발생주의 복식부기에 의한 지난 한해 동안의 재정상태와 재정운영 성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2005년도 재무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광양시는 혁신적 재정운영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복식부기회계제도를 작년 1월부터 전남 도내에서 최초로 시범 도입하여 복식부기에 의한 회계처리를 실시간 운영 중에 있으며 그 결과 최초 성과물인 「2005회계연도 개시재무보고서」를 금년 5월중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개시재무보고서의 가장 근간이 되는 자산실사 및 평가를 1차적으로 마친 결과, 자산총액은 1조 6,1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단위자산 으로는 중마공유수면매립지 판매용토지 644억원, 길호대교 601억원, 「컨」부두~ 초남간 도로 591억원, 중앙하수종말처리장 515억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작성하는 재무보고서는 광양시가 운영하고 있는 일반회계와 8개의 특별회계, 8개 기금 그리고 공기업특별회계를 총망라한 통합 보고서로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 되어있다.

또한 발생주의 복식부기회계제도는 행정서비스의 비용 개념이 적용돼 공무원의 경영마인드를 높일 수 있고, 재무보고서를 통해 지자체의 살림살이가 종전보다 나아졌는지 여부와 지자체간의 “삶의 질” 수준의 비교 등이 가능한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