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경찰서 시민경찰, 소년소녀가장 체험학습 실시

순천경찰서 시민경찰, 소년소녀가장 체험학습 실시

by 운영자 2006.02.16

순천경찰서 시민경찰 제3기 수료생 모임에서 지난 달 21일 소년소녀가장 31명을 초청, 부산 아쿠아리움 견학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평소 소년소녀가장 및 장애우 등 소외받는 학생들이 시민경찰과 함께 선진지 체험학습을 실시함으로서 불우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시민과 경찰 간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경찰서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시민경찰학교를 개설하여 지금까지 4기에 걸쳐 139명을 시민경찰로 배출한 바 있다.

시민경찰학교는 경찰의 참모습에 대한 홍보로서 기존 경찰이미지를 쇄신하고 개인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경 협력치안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개설하여 주 1회 4주의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여 경찰조직과 기능별 업무이해. 생활법률, 지구대 현장체험, 시청각교육 등 교육과정 이수하고 기수별 수료생들이 주민과 경찰 간의 가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소년소녀가장 및 장애우 초정 현장체험학습은 시민경찰 3기 수료생 43명(회장 박형기)이 평소 적립해온 회비 200여만 원의 예산으로 순천경찰서와 순천종합사회 복지관의 후원을 받아 소년소녀가장 등 31명을 초청하여 시민경찰과 조를 편성 가족과 같이 팀을 편성 부산 아쿠아리움 현장체험을 함으로서 함께한 청소년들이 부모 형제와 같은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배려하여 하였으며 박형기 회장 및 회원들은 소외 받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들에 대하여 계속 관심과 사랑으로 지원하고 매년 같은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