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 ‘여성이 행복한 고을’

고흥 ‘여성이 행복한 고을’

by 운영자 2006.02.22

고흥군이 행정자치부의 ‘2005년 여성이 행복한 고을 선정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2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이 사업은 전국 234개 자치단체간 여성정책 추진실태 파악 및 정책집행상황 평가를 통해 우수 수범사례를 발굴 확산, 향후 정부의 여성정책 방향설정 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기관에 인센티브(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행자부는 지난해 9~10월중 여성의 사회참여 시책, 여성관련 정보서비스 제공, 복지시책, 양성평등 공직문화조성 등에 대해 3차례에 걸쳐 평가를 진행했다.

군은 평가지표에 따라 여성복지회관·여성농업인센터 에서 직업훈련, 외국인 여성 한국문화 적응교육을 연중 실시했다.

한편, 여성공무원의 차별없는 승진과 보직 등 지역여성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창의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종근 군수는 “이번 상은 농어촌 여성들의 열악한 문화생활 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3~4년간 특수시책을 꾸준히 발굴 추진하고 여성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의 결실”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어촌 여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높이고 양성평등 확산과 함께 여성복지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