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홀로사는 노인에게 찾아가는 ‘효봉사단’ 운영

홀로사는 노인에게 찾아가는 ‘효봉사단’ 운영

by 운영자 2006.02.23

광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이 평생 살아왔던 자기 집이 아닌 다른 시설에 입소하는 것을 꺼려하고 불편하더라도 마음이 편한 자기 집에서 기거하기를 원하는 거동이 불편하더라도 노인성 질병을 앓고 있는 홀로 사는 노인 48명을 “효자원봉사단” 102명과 종합결연을 맺어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는 “효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

“효자원봉사단”은 관내 홀로 사는 노인과 일반자원봉사자, 읍·면·동 사회복지사,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종합봉사단을 조직 이·미용, 수의, 영정사진 제작, 빨래, 시장봐주기, 병원동행, 기초검진 한방· 물리치료 등을 주1회 방문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효 자원봉사단”이 해결 할 수 없는 전기, 가스, 수도배관 수리 등은 전문봉사단에 연결 수혜자가 원하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 봉사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하여 홀로 사는 노인이 어려움 없는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의 범위를 확대 운영 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