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학교 1소방관 담당제 고등학교까지 확대운영

1학교 1소방관 담당제 고등학교까지 확대운영

by 운영자 2006.02.23

광양소방서(서장 이태근)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중인 1학교 1소방관 담당제를 기존 초·중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확대 운영한다. 2005년에는 초·중학교 44개소를 대상으로 27회 1,741명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2회 1,951명과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또한 분기마다 담당 소방공무원이 학교를 방문 화재예방 등 방화관리업무를 지도하였다.

2006년에는 고등학교 6개소 포함 50개소로 확대운영하고 각 학교에 담당 소방공무원 지정현황을 통보하여 학교에서 협조요청시 원활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추진하였으며 실질적이고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에서 제작·보급한 『우리는 안전어린이』책자 및 영상물, 어린이 위기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매뉴얼을 활용하여 안전문화운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3명의 어린이가 사망한 강원도 영월화재을 계기로 3월중 학교와 협조하여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사생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학교 및 주변시설에서의 화재로 인한 어린이 사망자 제로화와 학교의 안전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학교와 소방서간 쌍방향적 안전교육 필요성 및 분위기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1학교 1소방관 담당제를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