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소방서, 소화기 판매점 운영 주민에게 큰 호응

보성소방서, 소화기 판매점 운영 주민에게 큰 호응

by 운영자 2006.03.02

보성소방서에서는 금년 2월부터 농어촌지역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주민이 손쉽게 소화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소화기 판매점을 읍지역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도록 하여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성소방서에서는 연중 1가정.1차량.1소화기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나 관내 소화기 판매업소가 없고 구입하고 싶은 주민은 광주, 순천등 원거리도시에서 고가로 구입해야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아 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보성, 벌교, 고흥, 도양, 장흥, 관산읍의 대형마트에 소화기 판매코너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원거리마을과 도서지역, 재래시장 등 취약지역에 소화기 보급 확산을 통한 화재발생시 초기진화능력을 고양하고 재산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고자 금번 판매소 코너를 운영하게 됐다.

소화기를 구입하고자 하는 주민들께서는 가까운 소화기 판매소나 보성소방서(859-0833)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