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저소득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광양시, 저소득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by 운영자 2006.03.02

광양시가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인 광양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실시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기초생활 수급 가정이나 부모의 실직ㆍ파산 등으로 인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초등 4∼6학년 학생을 학교 및 읍ㆍ면ㆍ동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오는 3월 2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통해 대상자 40명을 선정하고, 3월 6일 개강식을 가질 예정이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3개 반으로 편성, 컴퓨터, 영어연극, 태권도, 한문, 축구교실, 리더십 교육 등과 같은 전문선택 프로그램을 비롯해 매주 토요일 체험학습, 놀이지도, 진로지도, 상담,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무료로 운영ㆍ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