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 실시
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 실시
by 운영자 2006.03.03
순천시가 소 브루셀라병 조기 발견과 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한육우에 대해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27일 시에 따르면 3월 2일부터 올해 말까지 관내 1세 이상 한육우 암소, 자연종부용 수소 1만여 두를 대상으로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 동부지소에 의뢰해 소 브루셀라병 혈청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매매, 도축할 한육우는 검사기관에서 3개월 이내에 발급한 소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를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
감염된 소는 살처분되며 검사를 거부하는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진다.
소 브루셀라병은 임신말기 유산, 불임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게는 감기 증세를 보이는 등 사람과 소에게 동시에 감염되는 제2종 법정전염병으로 국내에서 매년 1,000여 건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병은 살균되지 않은 우유·유제품 섭취, 피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된 가축의 소변, 태반의 직접 접촉으로 발생하므로 수의사나 목축업 종사자는 반드시 보호장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7일 시에 따르면 3월 2일부터 올해 말까지 관내 1세 이상 한육우 암소, 자연종부용 수소 1만여 두를 대상으로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 동부지소에 의뢰해 소 브루셀라병 혈청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매매, 도축할 한육우는 검사기관에서 3개월 이내에 발급한 소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를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
감염된 소는 살처분되며 검사를 거부하는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진다.
소 브루셀라병은 임신말기 유산, 불임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게는 감기 증세를 보이는 등 사람과 소에게 동시에 감염되는 제2종 법정전염병으로 국내에서 매년 1,000여 건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병은 살균되지 않은 우유·유제품 섭취, 피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된 가축의 소변, 태반의 직접 접촉으로 발생하므로 수의사나 목축업 종사자는 반드시 보호장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