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2006년 노인장수복지대학 개강

순천시 2006년 노인장수복지대학 개강

by 운영자 2006.03.07

2006년 순천시 노인장수복지대학이 월등면과 주암면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24개 읍면동별로 각각 개강식을 갖고 약 40주에 달하는 교육과정에 들어간다.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제2기인 노인장수복지대학은 읍면동에서 65세 이상 노인 1,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월말까지 7개월간에 걸쳐 매주 1회 2시간씩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며 강좌를 70% 이상 수강하면 졸업장이 수여된다.

건강교실, 체조교실, 노래교실, 교양강좌, 현장체험 등의 강좌가 개설되며 읍·면·동 자체 실정에 맞게 프로그램별 강사를 위촉해 노인들이 단조로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상호간 친교를 통한 생활의 즐거움과 보람을 찾고 평생교육을 통해 노인들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사회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선진지 견학 등에도 참여하는 등 노인층의 활발한 사회참여 적응능력도 키워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스스로 제2의 인생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줌으로써 행복한 노인복지 행정서비스 추진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