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공무원 중국어 학습 열기 ‘후끈’

광양시 공무원 중국어 학습 열기 ‘후끈’

by 운영자 2006.03.10

광양시 공무원들의 중국어 학습열기가 뜨겁다.
광양시가 지난 99년 중국 대련시와의 우호교류협약체결 이후 청도, 심천, 영구시와 우호교류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중국과의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면서 청소년 민박교류와 학생 미술작품 전시회, 경제간담회 등 민간차원으로까지 활발한 교류가 이어져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가고 있는 것.

시는 이 같은 관심을 수용해 차원 높은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무원 중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1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올해 두번째를 맞는 중국어 교실은 입문과정과 초급과정을 통합해 체계적인 지도와 각종 부자재를 활용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수강생 45명을 모집해 지난 6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개월간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앞으로도 중급과정과 HSK(중국어 수평고시) 전문과정, 고급과정을 개설해 수강생을 중국어 전문요원으로 육성, 중국과의 교환근무에 파견한다는 방침이며 올 하반기부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